어느날인가 화환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핑크빛으로 노랑빛으로 그린빛으로 여러개를 만들어
놓고 혼자 흐뭇하던 기억이 나요.
요즘 종이감기를 만들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구경온 이웃님들 실망시킬 수도 없고....
아껴두었던 물건들을 하나씩
꺼내 보여드리기로 했어요.
One day, it became very fun to make flower wreaths.
I remember making pink, yellow, and green flowers
and smiling just staring at them.
Nowadays, I don't have enough time to make new quilling work,
but then again, I can't dissapoint the neighbours when they come over.
Sometimes, I will show you my best work.
Wednesday, July 29, 2009
Monday, July 27, 2009
Pink Flower Wreath
Labels:
marquise,
paper quilling,
pink,
wreath
Sunday, July 26, 2009
Paper Flower Bouquet
I made a beautiful bouquet by various punches.
꽃 펀치로 부케를 만들었어요.
첨엔 화분에 꽂을 꽃 몇 송이를 만들다
부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우아하고 탐스런, 정말 예쁜 부케가 되었어요.
꽃 펀치로 부케를 만들었어요.
첨엔 화분에 꽂을 꽃 몇 송이를 만들다
부케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우아하고 탐스런, 정말 예쁜 부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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