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보니 온 동네를 함박눈이 하얗게 덮었어요.
곧 그치려니 생각했는데 종일 내린 눈은
걸어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쌓였지요.
며칠동안 아이디어를 짜고 만들고 완성한
크리스마스 화환을 막 포스팅하려다
창밖을 쳐다보게 되었어요.
매년 맞이하는 눈이지만 올해 눈오는 풍경이
유난히 색다르게 느껴져서
카메라에 담아봤어요.
제가 만든 크리스마스 화환(wreath)과
흰눈 쌓인 겨울 풍경이
잘 어울릴 것 같아 몇 장 같이 포스팅합니다~
포인세티아 꽃은 작년에 만들어 놓았던 것을
다시 사용했어요.
제가 만들고 제가 감탄한 작품이예요.
Have a nice day~~
This post is very interesting.Do visit my blog for paintings and mural work
ReplyDeleteanandhirajansartsncrafts.blogspot.com
hi claire, i really love your work. could u please show me how to make the yellow roses? i really adore those ones =D thank you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