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3, 2011

Lavender Wreath

안녕하세요~

제가 넘 오래 잠수를 탔죠?

아들아이가 여름방학이라 집에 와 있기도 했지만

여름을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싶어서 좀 쉬었어요.

이웃님들이 제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실망하고

돌아가는 줄 뻔히 알면서도 뭔가 준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다보면 또 다시 힘이 들것 같아서

단단히 준비를 했어요.

종이감기 분야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커리큘럼을 짜려고 해요.

난이도에 따라 초급(20작품) 중금(20작품) 고급(10작품)으로 나누어 포스팅이 되며

자격증을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으로 등록을 받고

연회비와 작품당 수강료가 있을 예정이예요.

물론 각 작품에 대해서는 준비물과 필요한 띠지, 그리고

만드는 방법과 동영상을 개별적으로 받아 보실 수 있어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라 준비중에 있으니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은

지속적인 관심을 갖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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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법으로 라벤다 꽃을 만들었어요.

손으로 잡기에 좀 작은 꽃잎이지만 하나 하나 만들어

향기가 나는듯한 라벤다 꽃을 24송이 정도 만들었어요.

꽃잎은 아마 400개일거구요.

만들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나름대로 노하우도 생겨 힘들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완성되는 과정을 보면서 흐뭇해서

"참 예쁘다" 하며 혼자 감탄도 하구

뿌듯해서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하구....












원래 이 작품을 만들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다른 작품을 만들다

'리스를 만들면 참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첨에 하던 것은 미뤄놓고 라벤다 리스를 만들게 되었죠.

만드는 방법은 판매용으로 동영상 제작중입니다.

참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니

기분이 참 좋네요.

이웃님들도 저와 같은 기분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aturday, May 21, 2011

Ranunculus for bouquet

요즘 펀치로 꽃을 만드는 재미로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푹 빠져 있어요
새로운 것을 완성하고 나면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 오르네요,
다음으로 미루어 놓았다가는 아이디어가
금새 달아나기 일쑤라 그때 그때 하지 않으면 안되죠.
작업실에서는 더이상 작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질러져 있어 종이와 펀치 그리고 몇가지 재료를
챙겨 햇볕이 잘드는 2층 방으로 왔어요.
종이를 찍어내고 오리고 붙이고....
손가락이 얼얼하도록 종이를 스타일리쉬로 굴리고 또 굴려
모양을 내는데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드네요.
그래도 향기나는 꽃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부 부케로 많이 쓰이는 라넌큘러스 꽃입니다.
사실 저는 이 꽃이 장미 종류인지 알았는데
이번에 꽃을 만들면서 라런큘러스 라는 것을 알았어요.
장미만큼 아름답고 화려한 꽃이예요.


꽃 20여 송이로 부케를 만들었는데.
플로리스트였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로
모양잡기가 좀 힘들었어요.

크림색은 어떨까 해서 만들어 봤는데
이 크림색도 역시 신부를 떠오르게 하네요.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이죠.


노랑색 라넌큘러스도 참 맘에 들어요.
몇 개 못만들었지만 연두톤 꽃과 함께
꽃병에 꽂아 두면 방안이 환하질거예요.


The dream of papers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많은 분께서 만드는 방법을 원하셨는데
책을 출판하려는 목적 때문에 공개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 kits 상품으로 판매를 위해
준비 중에 있어서......죄송합니다^^
향기 가득한 꽃을 보시고 밝게 웃으세요~

Pure- White Rose for bride

신부를 위한 순백의 장미와 정열의 장미

그리고 희망의 장미를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펀치 작업을 시작할 때는 그저 카드나 만들거나

같은 모양을 짧은 시간에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재미 때문에

이것 저것을 만들어 보는 수준이었어요.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스칠때마다 푹빠져 만들고 또 만들고....

단순히 1개만 만들어 포스팅한다는 것이

웬지 미안스러워

작품다움 작품을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시간을 투자하구 에너지를 투자했죠.

그러다 내가 만든 내 작품에 내가 감탄하구....ㅋㅋㅋ

알게 모르게 다져지는 테크닉에

'역시 몰두하면 안되는 일이 없구나'

하며 작업실이 엉망이 되는지도 모르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손목이 아프도록 많이 만들었어요.

















아름다운 신부를 위해 부케를 만들려구요.

생화같은 종이꽃 장미가 이웃님들을

따뜻하게 해 드렸으면 좋겠어요~


Thursday, April 21, 2011

Mini Purple Flower- punch art

날씨가 참 따뜻하고 화창한 날이었어요.
완연한 봄이다 보니 가드닝도 해야하고 집안 청소며
하우스를 주변을 닦고 쓸고 물청소도 해야하고... 할 일이 많죠.
저의 집은 페인트 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파워 와쉬를 해서 깨끗이 닦아내야 하는 그런 집이예요.
일하시는 분이 물을 뿌리길래 저도 팔을걷 어 붙이고 좀 거들었지요.
데크에 낀 이끼를 솔로 박박 문질러 닦고 물을 뿌리고....
근데 넘 힘든거예요. 헉헉대다 슬그머니 집안으로 들어와서
창가에 놓여 있는 보라색꽃을 보며 숨을 돌렸어요.
제가 만들었지만 아무리봐도 예쁜 꽃이예요.
고마운 분께 드리기 전에
사진으로 몇 장 남겨 놓고 싶어서.....
요즘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다보니 작업 할 여유가 좀 없었어요.
몇가지 아이디어는 있는데 ...
딴짓을 하는 동안 아이디어가 달아날까 걱정이예요.
조만간 좋은 작품 포스팅해 드릴게요~










마음에 여유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날 되세요~

Monday, March 21, 2011

Mini House-

색종이로 앙증맞은 미니 하우스를 만들어

자동차 앞쪽 백미러에 달았어요.

주차장에 비슷비슷한 차들이 있을 때 내가 달아 놓은 빨강집을 보면

금방 내 차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물론 예쁘기도 하지만 집 안쪽에 라벤다를 넣어 두면

방향제 역할도 톡톡히 할 수 있어 참 좋답니다.






색색가지 다양한 색으로 지붕을 만들어 장식 소품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예쁜집이죠.





창가에 늘어 놓으면 햇살을 받아 더 돋보이죠.

너무 급하게 창문을 만들었는지

좀 지져분하게 되었지만 연두색이랑 파랑색이 잘 어울려요



종이접기를 조금 응용해서 창문도 만들고 지붕에 은사실을 달아

모빌로 사용해도 좋을 거예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니

동심으로 돌아가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빨강 지붕 만들기


1.2 S자 모양을 만들어 3등분으로 접는다.

3.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접는다.

4. 윗면과 아랫면을 겹쳐 접는다.


1. 2. 양쪽 사각형을 삼각형으로 2번 접는다.

3. 종이 중심에 손가락을 넣어 펼친다.

4. 양쪽 삼각형 그림과 같은 안쪽으로 접어 넣는다.

(양면 테이프로 고정시켜준다)

1. 2. 완성된 지붕 모양을 몸체에 붙인다.

집 몸체 만들기



1. 정사각형 종이를 3등분으로 접는다.

2. 반대쪽은 윗면과 아랫면을 조금 접은 다음 3등분해 준다.

3. S자 모양을 만들어 3등분한다.

4. 윗면과 아랫면을 겹쳐 접는다.


1. 2. 양쪽 사각형을 삼각형 모양으로 2번 접어 선을 만든다.

3. 펼쳐서 4군데 모서리를 그림과 같이 선을 만든다.

4. 상자 모양이 되도록 양쪽을 안쪽으로 모아준다.



1. 종이를 펼쳐 칼로 창문을 만든다.

2. 흰점에 양면 테이프를 붙인다.

3. 다시 상자 모양이 되도록 붙인다.

4. 윗부분에 남는 부분을 밖으로 꺾어 준다.

(지붕과 붙일 때 양면 테이프로 단단히 붙인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