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8, 2011

Christmas flower ornament

쓸모없는 재료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가치있는 상품으로
재탄생한 것을 요즘은 업싸이클(up-cyle)이라고 해요.

화장실 휴지를 다 쓰고 나면 그 속에 남는 원통형은 그냥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지요.
그 휴지심으로 크리스마스 때 장식할 수 있는
화려한  장식소품을 만들었어요.

원통으로 된 그 자체 성질을 이용해서
몇 조각으로 잘라 서로 붙여 주기만 했는데
정성을 들여 구부린 것 처럼 자연스런 타원형 모양이 되었어요.









휴지심으로 다양하게 활용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저는 좀 더 제 생각을 보태서 반짝이(glitter)를
색색으로 사용해 봤어요.

이 아이템을 보시고 나면 휴지심 찾으러 화장실로 가실 것이 틀림없을 거라 생각해요.
저도 이걸 만들어야지 하는 순간 그랬거든요.

휴지심 없는 분은 과자 빈상자로 만드는 방법도
포스팅하니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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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toilet paper tube
You will need: toilet paper tube  7mm double-side tape, scissors, glue gun, glitter

1, 2. 3. 양면 테이프로 휴지심 전체를 감싼다.
4, 5. 반짝이를 종이에 쏟아 놓는다.
6. 양면 테이프가 감긴 휴지심을 반으로 접어 반짝이를 골고루 묻힌다.
7. 8. 1cm로 9개의 타원형 모양으로 자른다.
1. 9개의 타원형 중 3개는 반으로 자른다.
 2. 3.4,5. 타원형 모양 6개를 글루건으로 붙여 꽃모양을 만든다.
6. 1에서 반으로 자른 종이에 글루건을 묻혀 꽃잎 사이에 끼우듯 붙인다.
7, 8.  중심에 2.5cm 펀치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꽃 중심에 붙인다.

과자 빈상자로 만든 꽃모양.

1. 10~12cm x 9cm 두꺼운 종이를 준비한다.
2. 한쪽이 0.7cm 정도 남게 반으로 접는다.
3,4,5. 양면 테이프로 양끝을 붙여 준다.
6. 사각 기둥으로 만든다.
                          7, 8. 양면 테이프로 전체를 감싸고 겉 종이를 떼어낸다.

 
1, 2. 반짝이(glitter)를 양쪽면에 붙인다.
3,4. 가위로 1cm 폭으로 9개를 만든다.
5, 6. 그 중 3개를 반으로 자른다.
                           7.8. 글로건으로 마름모 모양 6개를 붙여준다.
 

1.2. 반으로 자른 띠지를 큰 마름모 가운데 글루건으로 붙여 완성한다.

Thank you



Wednesday, November 23, 2011

Victoria Class-November 2011


11월이 됐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훌쩍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크리스마스 카드 주문을 받아 만드는 사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섰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올 11월과 12월에는 집중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위한
소품과 장식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듯 싶어요.

우선 10월 말일날 빅토리아에 수업한 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연세가 드신 분들이 열정을 갖고 만든 작품들이예요.
솜씨가 뛰어난 분도 계시지만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이
만든 작품도 있어요.
 
















Jenny 작품이예요.
참 특별한 감각으로 새로움을 주시는 분이죠.




 
펀치로 만든 리스인데 단순하지만
펄이 들어있는 종이를 사용해서 더 돋보이는 카드예요.


눈 송이(snowflake)를 루핑기법으로 만든거예요.
Joan의 작품이죠.

한 달에 1번 만나는 회원님들이
저에게는 생동감을 주고 샘솟는 아이디어를 공급해 주고
뜨거운 에너지를 유지시켜 주는 소중한 사람들이죠.

곧 크리스마스 카드 시리즈를 소개하겠습니다~

Tuesday, October 25, 2011

Fairy of white flowers


심플하고 단순한 느낌이 드는 작품을 완성했어요.
특징이라면 흰색 종이만 사용하여 다양한 꽃을 표현했고
시중에서 판매하는 띠지가 아닌
종이를 직접 종이 쉬레더로 만들어 사용했지요.

종이는 삼원특수종이 회사에서 구입한 순백색 종이
(레이드라이팅-A.B.White-90g-A3)를
쉬레더에 잘랐더니 폭이 1cm 정도였으며 길이는 40cm였어요.

종이감기를 색다르게 활용하고 싶어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예요.
단순히 작은 액자나 카드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큰 작품이나
상업적으로 활용하여 수입과 연결을 지을 수 있는 .... 뭐 그런것들요.

생각을 하다보며 집중하고 도전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그런 것들이 저절로 이루어진다는 경험을 종종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되요.




















그런 생각으로 만든 작품이예요.
꽃 크기는 2cm 부터 8cm로 다양하며
작품 크기는 50cm x 40cm예요.
2일동안 집중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꽃을 만들어 거의 완성했는데
완성될 무렵 다른 일을 하다 살짝 미뤄놔 아직 액자에 넣지 못했네요.

기존에 알려진 꽃모양도 있지만 창작된 꽃도 몇가지 있어요.
솜씨 좋은 이웃님들은 보기만 해도 해낼 수 있겠지만
시간을 절약하고 짜증 안나게 만드는 노하우가 좀 있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꽃이
모두 함께 어울어져 있지만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겨울 분위기가 더 물씬 풍기는 꽃요정이었습니다~~

Thank you